후원기사 배준우 장로, 신대원 도서관 LED 옥외간판 보수 위해 2,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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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우 장로, 신대원 도서관 LED 옥외간판 보수 위해 2,500만 원 기탁
10월 8일(목) 방문해 교무위원들과 식사 교제…
배준우 장로(사랑이 꽃피는 교회)가 고려신학대학원 개교 80주년을 축하하며, 도서관 옥상에 설치된 LED 옥외간판 전면 보수를 위한 후원금 2,500만 원을 기탁했다.
배준우 장로는 지난 10월 8일(목) 오후, 천안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여 기동연 원장을 비롯한 신대원 교무위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끈끈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며, 교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실한 사역자 양성과 신학교 발전을 위한 기도의 제목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진행된 LED 간판 보수 작업은 지난 9월 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된 제76회 고신 총회와 오는 10월 말에 열릴 개교 8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이루어졌다. 전국에서 학교를 찾는 수많은 교단 총대와 동문, 내빈들에게 더욱 밝고 정돈된 캠퍼스의 얼굴을 알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특별히 도서관 옥상에 자리한 이 LED 옥외간판은 학교 앞을 지나는 도로나 고속도로에서도 뚜렷하게 보이도록 설치되어 있어, 고려신학대학원 인근을 지나는 수많은 졸업생들에게 자랑스러운 모교를 상기시키고 학교를 향한 기도를 일깨우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 간판은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인 지난 2011년 11월, 전 울산동부교회 원로목사인 故 김해영 목사의 헌신적인 후원으로 처음 건립되었던 뜻깊은 시설물이다. 긴 세월의 흔적으로 다소 노후화되었던 간판이 이번 배준우 장로의 귀한 헌신을 통해 한층 선명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면서, 선배 목회자의 각별한 학교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유산을 교회를 섬기는 후배 장로가 든든하게 이어가게 되었다.
고려신학대학원 측은 "총회와 개교 80주년이라는 학교의 중대한 행사를 앞두고, 졸업생들과 성도들에게 캠퍼스의 상징과도 같은 옥외간판을 다시 한번 환하게 밝혀주신 배준우 장로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두운 세상에 바른 진리의 빛을 비추는 신실한 말씀 사역자를 양성하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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