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고신즈" 예비신학생 1박2일 학교방문 프로그램 안내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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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고신즈"
예비신학생 1박2일 학교방문 프로그램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목회와 선교의 길을 걷고자 하시는 예비 신학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막연한 기대와 궁금증을 안고 계신 여러분을 위해 고려신학대학원에서 1박 2일 캠퍼스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본교의 실제적인 생활을 미리 경험하시고, 입학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하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탁월한 교수진의 강의를 참관하시고, 재학생 선배들의 안내를 통해 고려신학대학원의 생생한 삶을 깊이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안내> *본 프로그램은 2학기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 수업 참관| 신학의 깊이를 체험하다
예비신학생들이 가장 기대되는 시간은 실제 진행되는 수업에 직접 참여하시는 것입니다. 제공되는 시간표를 참고하시어 원하시는 과목을 선택, 재학생 선배들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강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 교의학, 역사신학은 물론, 실제적인 목회 현장의 지혜를 나누는 다양한 강의를 통해 신학의 세계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는 귀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늦게 도착하시는 경우, 오후 또는 익일 오전 수업 참관도 가능하며, 여러 신학 수업을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 경건회 참관| 함께 드리는 예배와 기도
재학생들의 뜨거운 찬양과 진솔한 기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영성을 경험하며, 공동체와 함께 드리는 예배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신앙 훈련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고려신학대학원의 하루는 경건한 새벽 기도로 시작됩니다.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새벽 기도회에 참여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 교수님과의 깊이 있는 대화
교수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평소 신학, 학교생활, 그리고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교수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미래를 향한 비전을 더욱 선명하게 그려나가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캠퍼스 탐방|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
생활관 담당 목사님의 인솔 아래 캠퍼스의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시게 됩니다. 앞으로 3년간 신앙과 학문을 연마하며 생활하게 될 공간들을 미리 살펴보시면서, 고려신학대학원에서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입학상담 | 맞춤형 입학 안내
교무처에서는 참가자 여러분을 위한 1:1 맞춤형 입학 상담을 진행합니다. 본교의 교육 과정, 다양한 장학 제도, 기숙사 생활 등 입학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상세히 안내받으시고 궁금증을 해소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하여 방문의 기쁨을 더해 드립니다.
▲ 생활관 체험| 신학 공동체의 삶, 숙식제공
1일차 모든 일정을 마치신 후, 학교에서 마련한 게스트룸에서 하룻밤을 보내시게 됩니다. 실제 재학생들이 생활하는 생활관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고, 다음 날 일정을 기대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참가자 여러분께서 캠퍼스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시며 편안하게 머무르다 가실 수 있도록 게스트룸과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 픽업 서비스
원거리에서 오시는 참가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필요시 무상으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이동하시는 동안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내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려신학대학원의 캠퍼스 방문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청년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목회와 선교의 길을 준비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가 신청 및 문의:
고려신학대학원 교무팀 (041-560-1920~1)
또는 학교 홈페이지 (www.kts.ac.kr)
[후기]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고 (예비신학생 이*온 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경주 경일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고려신학대학원이 궁금해졌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제공된 정보들도 제 궁금증을 많이 해결해주었지만, 직접 가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때, SFC를 통해 만난 현재 3학년에 재학중인 주의찬 전도사님께서 제가 고민한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신대원에 놀러오면 학교 소개도 시켜주고 청강도 할 수 있게 말씀드리겠다며, 식사나 숙소는 해결해줄테니 올 생각이 있냐는 연락이었습니다. 직접 보고 들으면 준비하는 과정에서 동기도 부여되고 고민이나 궁금증에 대한 답도 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3번의 수업을 청강했습니다. 김성진 교수님의 ‘시가서’, 이충만 교수님의 ‘신조학신학교의학서론’, 권해생 교수님의 ‘누가-사도행전’이 그것입니다. 재학생이 아님에도 흔쾌히 청강을 허락해주시고 따뜻하게 인사해주셔서 정말 편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어도 모든 교수님이 최선을 다해 강의해주시는 모습,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며 은혜와 진리를 함께 누리는 수업의 분위기는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세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이곳에 와서 공부하고 고민하며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교무처에서는 직접 입학과 관련하여 상담도 진행해주시고, 교수님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입학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과 도움이 될 도서들을 추천해주셨고, 따뜻한 환대와 격려로 대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기숙사를 담당하시는 목사님과 학교를 둘러볼 때도 이런저런 도움이 될 이야기들과 학교의 생활을 들으며 도전도 많이 받고 감사한 마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수업을 가르치시는 교수님들, 학교의 여러 곳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계시는 분들의 따뜻함을 통해 이런 분들과 함께 하는 학교 역시, 차갑게 지식과 정보만 오가는 학교의 현장이 아니라, 분명히 따뜻하고 인간적인 곳일 거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에 나온 내용을 가지고 쉬는 시간에도 토론하며 고민하고, 늘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보면서 내가 이곳에 오게 되면 나도 분명 이곳을 아끼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긴 듯 짧았던 1박 2일의 일정은 단순히 정보만을 얻고 가는 시간이기보다, 정말 학생들의 현장을 체험하고 함께 호흡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입시를 준비하고 고민하는 제게 기대와 힘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주위에 저처럼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고민하거나, 고려신학대학원이 궁금한 사람이 있으면 저처럼 한 번 놀러와보라고 꼭 권해주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나아가는 길에 고려신학대학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 저와 같이, 느끼고 기대하게 되는 것이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초대해주시고 환대해주신 주의찬 전도사님과 여러 재학생분들, 교수님과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분에게 기쁨과 감사, 하나님의 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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