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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중앙교회(담임 노정각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헌금 2천만원 기탁

-1999년 이후 신대원 전산화 및 방화벽 시스템 구축 및 발전헌금, 장학금 등 후원

잠실중앙교회(담임 노정각 목사)는 지난 2018년 11월 07일(수) 담임 노정각 목사와 부목사 박영수 목사와 당회원 장상환, 이광선, 한창호 장로가 함께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신학교의 발전을 바라는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학교발전헌금 2천만원과 중식비 350만원을 함께 전달하였다.

또한 노정각 목사(잠실중앙교회)는 경건회에 참석하여 “목회자 후보생들에게(디모데후서 4장 2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잠실중앙교회는 1998년 천안에 새로운 캠퍼스를 조성한 이후 신학대학원의 전산화 조성을 위해 2억여원을 후원하였고, 2005년에는 잦은 해킹으로 인해 신대원 웹서비스가 중단되는 안타까움을 인식하고 원활한 전산시스템 운영을 위해 1천2백만원 상당의 방화벽 시스템을 기증하였으며 2016년도에는 신마산제일교회가 기증한 종을 세우는 종탑 건립을 위해 8백만원을 기증하였고, 2008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금 및 발전헌금 2억여원을 후원하는 등 고려신학대학원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