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생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헌금 및 원우식대 목적으로 6백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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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생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헌금 및 원우식대 목적으로 6백만 원 후원
정수생 목사((창녕제일교회 원로목사)는 지난 10월 25일 고려신학대학원이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길 희망하며 발전헌금 5백만 원과 원우식대 1백만 원을 기탁하였다. 이후 조진호 사무부처장과 김정주 기획팀장, 옥성화 총무계장은 지난 12월 3일 정수생 목사를 방문, 신학교 구성원들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수생 목사는 “한평생 고신교회와 총회를 위해 일하면서 고신교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는 결국 무엇보다 신학교를 통해 잘 준비된 좋은 목회자가 계속 배출되는가 여부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목회자후보생이 줄어들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놓고 기도하면서 이 일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신학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오늘 후원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하였다.
조진호 처장은 “귀한 마음과 함께 전해주신 후원금으로 신학교 구성원들 모두 큰 격려를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혼란과 격변의 시대 속에서 오히려 신실한 목회자의 양성이라는 신대원의 사명은 더욱 분명해져 간다. 이 시대적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고 조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하였다.
정수생 목사는 만남의교회(개척)를 시작으로 제2영도교회, 한밭교회, 삼한교회, 영주시민교회, 창녕제일교회를 섬겼으며 경안노회장, 경남중부노회장, 유지재단 이사, 고려학원 이사, 총회은급재단 이사장, KPM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한 평생 고신교회와 총회를 위해 헌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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