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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음정 교회(담임 제인호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후원금 1천3백만 원 전달

- 발전헌금 1천만 원 및 중식비 3백만 원 총 1천3백만 원 기탁

가음정교회 담임 제인호 목사는 지난 2019년 5월 16일(목) 교역자 홍성인 목사, 박평강 강도사와 당회원 박재우, 소병호, 김태원, 김회식, 김용석 장로와 함께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먼저 신대원 내에 있는 고신역사기념관을 방문하여 기획처장 이성호 교수(역사신학)의 안내로 한국교회의 복음과 고신 역사의 발자취를 관람하였다.

제인호 목사는 당회원들과 함께 경건회에 참석하여 ‘말씀의 사역자로 세워져가라(열왕기상 22장 10절~14절)’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신학교를 향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후원금 1천3백만 원을 전달하고 점심식사를 원우들에게 제공하였다.

가음정 교회(담임 제인호 목사)는 2009년 신학대학원 기숙사 매트리스 교체 대금 5천만원 전액을 적극 후원한 이후로 2011년 12월에도 강의동 102호를 극장식 세미나실로 조성하는 일을 위해 1억 1천만원을 후원하였고 매년 신대원을 방문하여 신학생 식사 지원 및 발전헌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