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석 목사(대양교회, 전임총회장), 고 손정희 장학금 4천만원 기부증서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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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석 목사(대양교회, 전임총회장), 고 손정희 장학금 4천만원 기부증서 전달식 가져
- 2019학년도 2학기부터 매 학기 학생 2명에게 손정희 장학금 1백만원 지급하기로
대양교회 김상석 목사는 지난 2019년 3월 28일(목)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평생 전도사로 교회를 섬기다가 은퇴 후 대양교회에 출석하시다가 소천하신 고 손정희 전도사와 그 유족의 뜻에 따라 참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한 손정희 장학금 4천만원을 대신 전달하였다.
고 손정희 전도사는 결혼하지 않고 한 평생을 전도사로서 교회를 섬기다가 지난 2018년 9월 8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향년 97세).
1922년 11월 8일 경북 경주시 유금리에서 출생한 손정희 전도사는 모친을 통해 자신도 복음을 받고 예수님을 믿게 됐다. 1949년 고려고등성경학교에 입학, 1951년에 제3회로 졸업한 이후 포항대흥교회(1953), 영천교회(1954), 대구서교회(1955~1958년), 대구성서교회(1958~1959), 석계교회(1959~1962), 경주교회(1962~1974), 수정교회(1974~1988)에서 헌신적으로 사역했다. 1988년 수정교회 사역을 끝으로 전도사를 은퇴한 손정희 전도사는 대양교회(담임 김상석 목사)에 출석(1991~2018)해 후손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다가 하나님 곁으로 갔다. 별세 전까지 김상석 목사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았다.
김상석 목사는 이날 고려신학대학원 경건회에 참석하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요한복음 21장 15절~17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또한 고 손정희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평생 주님만 바라보며 결혼도 하지 않은 채 믿음의 아름다운 본을 보여주셨다”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한 손정희 전도사님의 뜻을 따라 이 시대의 참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복된 여성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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