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목사(울산동부교회 원로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영성장학금” 1억 약정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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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목사(울산동부교회 원로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영성장학금” 1억 약정식 가져
-1차로 영성장학금 3천만원 전달, 향후 10년간 1년에 1천만원씩 총 1억원 기증하기로
울산동부교회 원로인 김해영 목사는 지난 2019년 3월 21일(목)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신실하고 유능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는 기도를 통한 영성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신학생들의 영성훈련을 독려하고자 “영성장학금” 1억원 약정식을 가졌다.
“영성장학금” 약정자 김해영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 원장실에서 신대원 신원하 원장과 함께 각각 “영성장학금” 약정서에 서명하고 서로 약정서를 교환하고 김해영 목사는 1차로 준비한 “영성장학금” 3천만 원을 신원하 원장에게 전달하였다.
김해영 목사는 경건회에 참석하여 ‘일어나라 함께 가자(마태복음 26장 46절)’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김해영 목사는 “나 개인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98년 신학교 이전 당시에 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고, 허순길 박사와 기도실을 만드는 것에 대해 하나님 앞에 서원하게 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물질로 축복해 주셨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공짜로 쓰시는 분이 아니시다. 우리가 목회현장에서 헛된 일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고 주의 나라를 위해 헌신할 때 주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들의 삶을 통해 채워주실 것을 믿고 담대히 나아갔으면 좋겠다. 우리 후배들이 은퇴이후에도 신학교를 위해 헌신하는 복을 다 누리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영 목사는 2004년부터 학교를 방문하여 기도실 조성을 위해 수차례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2007년 1차로 1억 2천만원을 후원하여 도서관 지하에 100평 규모의 고신영성원 기도실을 조성하였고, 2010년에 다시 1억 이상을 후원하여 학교뒷산에 12개의 기도실을 조성하였으며, 2011년에는 고려신학대학원 LED 간판 설치를 위해 5천 3백만 원을 후원하였으며 이번에는 2019년부터 매학기 5명씩 학생 1인당 1백만 원씩 지급하여 1년간 1천만 원, 향후 10년 동안 총 1억원을 “영성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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