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교회(담임 김대현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장학금 및 중식비 총 1천3백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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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교회(담임 김대현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장학금 및 중식비 총 1천3백만원 기탁
- 고 옥복언 원로목사 기념 장학금 5백만원, 유만수 집사/이옥란 권사 장학금 5백만원과 중식비 3백만원 제공
울산남부교회 담임 김대현 목사는 지난 2018년 3월 13일(화) 부목사 권구현, 김두진, 임준희, 조형래, 류동호, 박송남 목사와 당회원 임철헌 장로와 함께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교회에서 성도들의 헌신된 마음을 모아 준비한 고 옥복언 원로목사 기념 장학금 5백만원과 중식비 3백만원, 울산남부교회 성도인 유만수 집사, 이옥란 권사 부부가 준비한 장학금 5백만원을 함께 총 1천3백만원을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에게 전달하였다.
김대현 목사는 경건회에 참석하여 ‘요셉의 연단(창세기 40장 14절~23절, 41장 16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김대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앙으로, 우리의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는 사명감을 가져라”고 강조하며, “3년 동안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아라.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라. 고난의 연단을 통하여 준비된 사역자로 성공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라고 역설하였다.
울산남부교회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람으로‘라는 비전을 가지고 일곱가지의 실천 목표로 ’영적성숙, 모든 민족, 다음 세대, 긍휼 사역, 사회 책임, 경건 가정, 종말 신앙‘을 세워 교회의 양육 과정을 통해 모든 성도들이 함께 공유하고 기쁘게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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