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사 군북중앙교회(담임 황대원 목사), 첫 '고려신학대학원 주간' 지키며 발전헌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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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중앙교회(담임 황대원 목사), 첫 '고려신학대학원 주간' 지키며 발전헌금 기탁
"신학생 감소 위기 깊이 공감하며 매년 신대원 주일 지키고 기도할 것" 다짐
군북중앙교회(담임 황대원 목사)가 올해 처음으로 '고려신학대학원 주간'을 지키며,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발전헌금 1,159,000원을 고려신학대학원에 기탁했다.
지난 10월 4일(주일), 군북중앙교회는 고려신학대학원 기동연 원장을 초청해 주일 예배를 드리며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예배 가운데 성도들은 신실한 말씀 사역자 양성을 위해 정성껏 모은 발전헌금을 기동연 원장에게 직접 전달하며 신학교를 향한 든든한 동역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53년 전 군북교회에서 개척된 군북중앙교회의 이번 후원은 교단의 미래를 향한 귀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예배 후 기동연 원장은 황대원 목사 및 당회 장로들과 식탁 교제를 나누며, 오늘날 신학교가 직면한 현실과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기 원장은 "목회자 및 신학생의 감소 현상은 당장 미래의 부교역자 수급 문제뿐만 아니라, 장차 교회들을 이끌어갈 담임목사 청빙에도 큰 어려움을 초래할 매우 심각한 문제"임을 나누었고, 모든 당회원들은 신학교와 미래 교회가 처한 위기 상황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군북중앙교회 측은 "이번에 처음으로 고려신학대학원 주간을 지키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매년 정기적으로 지키며 신학교를 위해 잊지 않고 기도하겠다"는 뜻을 밝혀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기동연 원장은 "신학교가 마주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누구보다 깊이 공감해 주시고,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로 나서주신 군북중앙교회 황대원 목사님과 당회 장로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약속해 주신 귀한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신실한 사역자들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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