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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교회(이인희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주일지키며 발전헌금 1백만원 후원

불로교회(이인희 목사)는 10월 3일(주일)을 일일사경회 및 고려신학대학원 주일로 정하고 조광현 교수를 초청해 말씀을 듣고 발전헌금 1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이인희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 주일을 지키면서 신대원 교수님의 설교를 통해 일일사경회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신대원과 교회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리라고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광현 교수는 “신대원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이인희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신대원이 신실한 목회자 양성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와 각오를 전했다.

불로교회는 이인희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신대원을 위해 매월 정기 후원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