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사 동서남북교회(담임 하영운 목사), 신대원 경건회 섬기며 장학금 및 중식비 1,30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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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교회(담임 하영운 목사), 신대원 경건회 섬기며 장학금 및 중식비 1,300만 원 후원
하영운 목사 부부 방문해 특송과 말씀 전해…
2007년부터 이어진 든든한 동역, 누적 후원액 1억 3천만 원 달해
동서남북교회(담임 하영운 목사)가 신실한 사역자 양성을 위해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화요경건회를 섬기고, 장학금 및 중식비 1,300만 원을 기탁하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아름다운 동역을 실천했다.
지난 10월 6일(화), 하영운 목사와 정현주 사모 부부는 경건회 참석에 앞서 오전에 원장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기동연 원장을 비롯한 신대원 교무위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신학교의 현황을 청취하고, 혼탁한 시대 속에서 다음 세대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와의 협력 방안 및 기도 제목을 뜻깊게 나누었다.
이어 하재성 교무처장의 인도로 진행된 화요경건회에서 하영운 목사 부부는 신학생들과 깊은 은혜를 나누었다. 특히 정현주 사모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름다운 찬양 특송으로 예배의 자리를 섬기며 원우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강단에 선 하영운 목사는 골로새서 1장 24절 말씀을 본문으로 삼아 ‘세상의 유일한 소망 : 지역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신대원 45회 졸업생이기도 한 하 목사는 후배 신학생들에게 지역교회의 소중한 가치와 사역자의 사명을 뜨겁게 역설하며 따뜻한 위로와 영적 도전을 전했으며, 직접 축도를 맡아 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날 동서남북교회는 학업과 경건 훈련에 매진하는 신학생들을 격려하고 신학교의 발전을 돕기 위해, 성도들의 정성 어린 기도로 모은 장학금과 당일 재학생들을 위한 중식비를 합쳐 총 1,300만 원을 후원하며 따뜻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다.
특별히 동서남북교회의 신학교 사랑은 그 뿌리가 매우 깊다. 지난 2007년 고려신학대학원 한구좌 운동 동참을 시작으로 선교교육원 지원, 교육환경 개선 발전헌금, 그리고 매년 이어지는 장학금 및 식사 후원 등 다방면으로 신학교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오고 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교회의 각별한 헌신으로, 이번 후원을 포함한 누적 후원액은 약 1억 3천여만 원에 달한다.
고려신학대학원 기동연 원장은 “매년 학교를 찾아주셔서 귀한 말씀과 특송, 그리고 아낌없는 후원과 따뜻한 식사로 후배들을 섬겨주시는 동서남북교회 하영운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신학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그 헌신을 기억하며, 세상의 유일한 소망이 되는 지역교회를 올바르게 세워갈 신실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일에 학교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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