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사 광교장로·세종시장로·고남교회 연합, 신대원 도서관 시설정비 헌금 50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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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장로·세종시장로·고남교회 연합, 신대원 도서관 시설정비 헌금 500만 원 후원
광교장로교회 정중현 목사 대표로 경건회 말씀 전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세 교회의 아름다운 동역
광교장로교회(담임 정중현 목사), 세종시장로교회(담임 최정복 목사), 고남교회(담임 박대정 목사)가 연합하여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 교수)에 도서관 시설정비를 위한 목적헌금 500만 원을 후원하며 신학교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026년 5월 28일(목), 세 교회를 대표하여 광교장로교회 정중현 목사가 신학교를 직접 방문했다. 정 목사는 당일 열린 경건회에 참석해 이사야 52장 7~10절 본문을 바탕으로 ‘아름답도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그는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발걸음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스러운지를 선포하며,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사역자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 신학생들을 향해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하며 따뜻하게 격려했다.
특별히 광교장로교회, 세종시장로교회, 고남교회 세 교회는 신실한 목회자 양성이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데 뜻을 굳게 같이하며, 올해로 4년째 연합하여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아름다운 동역의 본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각 교회의 목회자들이 학교를 순회 방문하며 예배를 섬기고 있어, 이들의 끈끈한 연합 사역은 훈련받는 학생들에게 큰 도전을 주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500만 원의 연합 후원금은 재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서관 시설을 정비하는 데 전액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기동연 원장은 "세 교회가 하나로 연합해 벌써 4년째 잊지 않고 귀한 동역의 본을 보여주시며 신학교를 후원해 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중현 목사님이 전해주신 위로의 말씀과 세 교회가 모아주신 정성을 바탕으로, 신학생들이 말씀과 경건 훈련에 집중하여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역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도서관을 비롯한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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