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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장로교회(합신)에서 전임사역자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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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현
댓글 0건 조회 3,505회 작성일 22-10-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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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장로교회 전임사역자(전도사, 강도사, 목사)를 모십니다]

1. 교회명 : 나주혁신장로교회(NRPC : NAJU REFORMED PRESBYTERIAN CHURCH)
2. 교단명 : 합신(전남노회)
3. 담임목사 : 박용주 목사
4. 연락처 : 010-팔422-1오27(정재현 목사)
5. 이메일 : agape15207@gmail.com
6. 교회 소재지 : 전남 나주시 그린로 341/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
7. 홈페이지 주소 : www.나주혁신장로교회.org
8. 모집내용 :
9. 제출서류 & 제출방법(이메일)
- 이력서
- 자기소개서
- 설교녹음파일

10. 사례비 및 복지여건
- 교회 내규에 따름

11. 기타 :
-나이 : 만40세미만
-기한 : 서류 접수 순서대로 면접 진행
-제출된 서류는 미 반환
-이메일 접수(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문자나 전화가능)
-1차 : 서류 -> 2차 : 면접

12. 함께 하는 교역자들
- 박용주 목사/ 정재현 목사/ 박석범 전도사

[박용주 목사 소개]
-전) 오엠국제선교회 소속 중앙아시아 단기선교사(2년)
-전) 갓플리징 다문화교회 협동목사
-합동신학대학원
-고든콘웰 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이수
-미션투게더(선교사지원/동원단체)대표
-선교한국 2014,2016 대회 기도합주회 코디네이터, 인도자
-CCM 작사가 ‘하나님아버지의 마음’등 다수
-저서 [질그릇에 담긴보배] 미션투게더
      [주기도로 배우는 미셔널 프레이어] 선교한국
-음반 [바람위에, 동행] 미션투게더 정규1집 (CCM앨범제작)
-CTC Korea 복음 도시 운동(GCM) 세미나 제1기 수료

13. 역사와 현재 그리고 교역자 문화
-본 교회는 2014년 10월에 나주혁신도시(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로 구성된 신도시)에 세워져, 현재 약 300명(유~청소년 포함: 약150명) 정도가 모이는 교회로 지속적인 분리개척을 꿈꾸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를 꿈꿉니다. 교회 개척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준비된 사역자입니다. 우리는 사역자들이 한 교회의 지도자로 성장하는 과정에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교역자팀은 교회 전반적인 사역을 서로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한 교회를 개척할 목사 혹은 담임할 수 있는 목사로 성장하는 문화를 추구합니다. 교역자들은 상호책임의 관계라는 맥락에서 서로 배우고 지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4. “복음에 심긴 가정, 도시에 꽃핀 교회”
1) 우리는 성경에 충실한 복음이 개혁주의 신학 전통에 잘 드러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바른 신학이 설교사역(그리스도 중심적)과 교육(수평적 교리교육, 핵심감정, 독서모임 등)에 잘 드러나도록 교역자들이 함께 힘쓰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을 할애해서 교역자들은 주해 모임과 설교 피드백, 필요한 교육 등을 하고 있습니다.
2) 우리 교회는 장년 평균연령이 40대 초반인 젊은 교회이며, 다음세대가 많은 교회입니다. 우리는 복음이 형성하는 가정에 대한 깊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회자의 가정부터, 중직자의 가정, 교인들의 가정에서 신앙전수가 어떻게 이뤄져야 할 지를 고민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3) 우리는 ‘하나님나라 복음’을 강조하며, 신자의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통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주일, 교인을 넘어서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것을 고민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15. 이런 분의 지원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기독교 부흥시기를 지나, 종교 자체에 관심이 없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의 지역교회가 성장하고 안정되는 것 자체가 아니라, 교회로서 복음을 어떻게 이 시대에 증언할 것인지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역자들은 종교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과 어떻게 우정의 관계를 맺고, 어떻게 복음을 그들의 언어로 번역할 것인지를 배워야 합니다. 교회가 공허한 말 속에 실체가 없다고 느끼는 시대의 외침에 공감하며, 도대체 그 진정성 있는 공동체는 어떻게 성경을 기반으로 형성될 수 있을까를 질문하고 배워야 합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우리 교회는 좋은 환경이 될 것입니다. 사실 위에서 말하는 것들은 목회자 자신에게 큰 변화를 요구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사실 NRPC는 탁월한 교역자들은 없습니다. 하지만 같이 고민하고 서로 돕는 사역공동체가 있습니다. 우리는 완성형의 목회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동기(motivation)를 가진 분을 기대합니다.

사역자를 모시는 이 과정이 ‘청빙’ 과정임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 속에서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도 겸손히 사역자를 모시는 마음으로 과정을 진행하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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