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사 밀양새롬교회(담임 최수민 목사), 설립 80주년 맞아 발전헌금 1,00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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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새롬교회(담임 최수민 목사), 설립 80주년 맞아 신대원 발전기금 1,000만 원 후원
기동연 원장 초청해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제목으로 말씀 들어…
작년 이어 끊임없는 신학교 사랑 실천
밀양새롬교회(담임 최수민 목사)가 교회 설립 80주년이라는 뜻깊은 기쁨을 신학교와 함께 나누며,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
지난 2026년 5월 30일(토) 오전 11시, 밀양새롬교회 본당에서는 ‘은혜의 80년 비전의 100년’이라는 주제 아래 설립 80주년 기념 예배가 드려졌다. 이날 행사의 설교자로는 고려신학대학원 기동연 원장이 초청되었다. 기 원장은 여호수아 14장 6절에서 15절 본문을 바탕으로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밀양새롬교회가 지나온 80년 은혜의 역사를 축하하고 미래 사역자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준 당회와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금 전달 순서에서 밀양새롬교회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말씀 사역자 양성을 위해 성도들의 정성과 기도가 듬뿍 담긴 고려신학대학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동연 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특별히 이번 후원은 교회가 지나온 '은혜의 80년'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맞이할 '비전의 100년'을 향한 핵심 과제로 한국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예비 목회자들을 온 당회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품었다는 점에서 더욱 묵직한 감동을 자아냈다.
밀양새롬교회의 신학교를 향한 헌신과 내리사랑은 단회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 2025년에도 최수민 목사가 고려신학대학원을 직접 방문해 설교하고 선교교육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학업에 지친 재학생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하며 큰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이처럼 매년 변함없이 이어지는 밀양새롬교회의 든든한 동역은 훈련받는 신학생들에게 큰 힘과 도전이 되고 있다.
기동연 원장은 "교회 설립 80주년이라는 영광스럽고 기쁜 날에 신학교를 먼저 기억해 주시고, 귀한 발전헌금으로 섬겨주신 최수민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밀양새롬교회가 보여주신 헌신의 뜻을 받들어, 한국 교회의 다음 80년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신실하고 능력 있는 사역자를 길러내는 일에 학교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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