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사 대구서부노회와 함께 고려신학대학원 입시 홍보… ‘대학생을 위한 신학강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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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노회와 함께 고려신학대학원 입시 홍보… ‘대학생을 위한 신학강좌’ 성료
김재윤 교수 특강 및 문화랑 교수의 입시 설명회 진행…
다음 세대 사역자 발굴 위한 아름다운 동행
대구서부노회 신학생유치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SFC와 고려신학대학원이 공동 주관한 ‘대학생을 위한 신학강좌’가 지난 2026년 5월 21일(목) 오후 7시, 대구 산성교회당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련된 이번 모임은 노회와 신학교, 그리고 지역 청년 공동체가 미래 사역자 발굴과 적극적인 입시 홍보라는 공동의 비전을 향해 연합하는 뜻깊은 동역의 현장이었다.
이날 행사의 핵심 순서인 ‘대학생을 위한 신학강좌’에서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전공 김재윤 교수가 강사로 나서 ‘우리의 행복을 위한 성경읽기’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말씀을 전했다. 김 교수는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신지, 인간이 누구인지, 그리고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시는 계시임을 강조했다. 특히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무가치함과 끊임없이 싸우지만, 성경은 이를 외면하지 않고 정직하게 직면하게(Coram Deo) 만든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누가복음 15장의 탕자 비유를 들어, 아무 가치 없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로 다시 입히시고 받아주시는 복음의 정수를 선포했다. 즉, 성경 읽기란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무가치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덧입혀지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발견하고 그에 합당한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역설해 청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또한, 고려신학대학원 기획처장이자 예배학 교수인 문화랑 교수가 강단에 올라 신학교 소개 및 입시 전반에 대한 입시 홍보 설명회를 진행했다. 문 교수는 사역자의 길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신대원의 교육 비전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는 SFC 황상호 간사가 홍보 도우미로 함께 참여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대학생들과 친밀하게 소통했다.
모든 순서가 마무리된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햄버거와 음료 등 정성껏 준비한 특전이 제공되었다. 청년들은 맛있는 간식을 나누며 교수진과 진솔한 신앙적 교제를 이어갔다. 또한, 주최 측인 대구서부노회 신학생유치특별위원회에서도 청년들을 위해 별도의 모바일 쿠폰(기프티콘)을 발송하며 참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넉넉히 전했다.
미래 목회자를 발굴하기 위한 지역 노회와 신학교의 헌신적인 연합과 적극적인 입시 홍보가 한국 교회의 내일을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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