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사 청주연합SFC 큰모임서 신대원 입시 홍보 및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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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SFC 큰모임서 신대원 입시 홍보 및 특강 진행
조광현 교수 충북대서 25명 대학생 대상 강의 및 홍보…
80주년 맞이 고신역사기념관 탐방 및 공모전 소개
고려신학대학원 조광현 교수가 청주연합SFC(학생신앙운동) 큰모임을 방문해 기독 청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신학대학원 입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모임은 충북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약 25명의 대학생 운동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강사로 나선 조광현 교수는 ‘누가 우리에게 밥을 주는가?’라는 제목으로 청년들의 삶과 신앙을 향한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조 교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은 경제력, 화려한 스펙, 인맥, 그리고 타인의 평가가 자신을 먹여 살린다고 굳게 믿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 삶의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먹이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양식과 음료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써, 오직 하나님만이 인간에게 참된 생명과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임을 친히 나타내셨다"며, 취업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만을 굳게 의지할 것을 권면했다.
은혜로운 특강에 이어 고려신학대학원 입시 홍보 시간이 마련되었다. 조 교수는 사역자의 길을 고민하거나 기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의 비전과 사명을 소개하며 예비 사역자로서의 헌신을 독려했다.
특히 올해 고려신학대학원 설립 80주년을 맞아 실시하고 있는 다채로운 기념 프로그램들을 청년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조 교수는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고신역사기념관 방문 프로그램'과 80주년 기념 '공모전'을 상세히 안내하며, 다음 세대인 SFC 운동원들이 신앙 선배들이 남긴 역사적 발자취를 돌아보고 신학교와 깊이 교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든 공식 순서를 마친 후에는 참석자들이 신학교 측에서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조 교수와 청년들은 다과를 즐기며 강의에서 다루었던 신앙적 고민과 진로에 대해 더욱 깊이 있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고, 모임은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후기>>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쉬운 시대 속에서,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 한 분뿐이시며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갈급함을 채우실 수 있다는 말씀은 운동원들에게 깊은 울림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유하경 SFC 간사)
“이번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잊지 않고, 엘리야처럼 삶 속에서 순종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성민 SFC 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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