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사 고려신학대학원 2026학년도 1학기 입학 및 개강예배로 힘찬 새학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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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 2026학년도 1학기 입학 및 개강예배로 힘찬 새 학기 출발
M.Div.·M.A. 이어 Th.M. 과정까지 사명 향한 첫발… 총 139명 신입생 입학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 교수)이 2026학년도 제1학기 입학 및 개강예배를 잇달아 거행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신실한 사역자 양성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3월 3일, M.Div. 및 M.A. 과정 입학·개강예배
지난 3월 3일(화) 오전 11시,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는 2026학년도 제1학기 신학과(M.Div., M.A.) 입학 및 개강예배가 거행되었다. 입학식 본 행사에 앞서 신입생들은 일심정원 계단에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사역자로 나서는 첫발의 기쁨과 결단을 나누었다.
교무처장 김성수 교수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강광만 목사(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신입생 일동이 강단 앞으로 나와 하나님께 특별찬양을 올려드리는 은혜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총회장 최성은 목사는 '하나님 은혜로 해석하는 인생(창 50:15~21)'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요셉이 고난의 삶을 하나님의 은혜로 해석했듯이, 목회자가 될 원우들 역시 삶의 모든 일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온전히 맡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격려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서기 김종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2부 입학·개강식은 학생지원처장 김성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총동창회장 신영일 목사는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사를 전했고, 기동연 원장의 교수 및 직원 소개와 힘찬 개강 선언으로 1학기의 막이 올랐다.
한편, 신입생과 재학생들은 3월 3일부터 3일간 저녁마다 진행된 개강집회에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기동연 원장은 ‘길’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새 학기를 시작하는 원우들에게 깊은 영적 도전과 은혜의 시간을 제공했다.
■ 3월 9일, 신학과 및 선교학과(Th.M.) 입학·개강예배
이어 3월 9일(월) 오전 11시 30분에는 강의동 202호에서 신학과 및 선교학과(Th.M.) 입학 및 개강예배가 별도로 거행되었다. 깊이 있는 신학 연구와 전문적인 사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인 Th.M. 과정 신입생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학업의 시작을 알렸다.
Th.M. 디렉터 권해생 교수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학생지원처장 김성운 교수가 기도했으며, 기동연 원장이 ‘다니엘과 하나님 나라(단 1: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기 원장은 다니엘서의 개관을 설명하며, "당시 나라와 백성들이 처한 극심한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을 향해 뜻을 정했던 다니엘처럼, 원우들 역시 치열한 학문적 연구의 과정 중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는 신앙적 학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예배 후 신입생들은 일심정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학교에서 마련한 환영 오찬에 참여하여 교수진 및 동료 원우들과 향후 연구 일정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교제했다.
■ 2026학년도 1학기 입학 현황
이번 학기 고려신학대학원은 총 139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과정별 세부 인원은 다음과 같다.
목회학석사(M.Div.): 87명
문학석사(M.A.): 11명
신학석사(Th.M.):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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