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사 고려신학대학원 제80회 학위수여식 거행… 총 136명 사역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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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 제80회 학위수여식 거행… 총 136명 사역자 배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름받은 사역자들이 좁은 길을 향한 굳은 결단과 함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고려신학대학원은 2026년 2월 24일(화) 오후 2시 천안 캠퍼스 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80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서는 신학석사(Th.M.) 45명, 목회학석사(M.Div.) 63명, 문학석사(M.A.) 9명, 편목 1명, 고신신학원 18명 등 총 136명의 사역자가 배출됐다.
기동연 원장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총회 신학부장 정용달 목사의 기도와 문화랑 박사의 성경 봉독(여호수아 1:1~9)으로 진행되었다. 충청지역 목회자 중창단인 글로리 합창단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이제 너는 일어나 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뒤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교무처장 김성수 박사의 사회로 이어진 2부 학위 및 증서 수여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기동연 원장의 학위증 수여, 총회장 최성은 목사의 전도사 자격증 수여가 진행됐다. 또한 고신신학원장 유상현 목사가 고신신학원 졸업증서 및 전도사 자격증을 수여하며 졸업생들을 축복했다.
이어 기동연 원장의 훈사와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이상일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고신대학교 총장 이정기 박사와 총동창회장 신영일 목사의 축사가 차례로 전해져 사역의 길로 나서는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졸업생을 대표해서는 제성주 원우가 졸업사를 낭독했다. 이후 학생지원처장 김성운 박사의 광고에 이어 졸업생 일동이 파송의 노래인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을 함께 불렀으며, 기동연 원장의 파송 선언을 끝으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한편, 1946년 척박한 이 땅에 바른 신학과 신앙을 수호하기 위해 세워진 고려신학대학원은 이번 졸업생들을 포함해 개교 이래 총 6,711명(목회학석사 6,076명, 신학석사 558명, 문학석사 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한국 교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사역자 양성의 요람으로서 그 굳건한 사명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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