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포항장로·로뎀장로교회, 3개 교회 연합으로 신대원에 1,1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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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포항장로·로뎀장로교회, 3개 교회 연합으로 신대원에 1,100만원 후원
강현복 목사 설교로 재학생 격려…
샘터교회(담임 강현복 목사), 포항장로교회(담임 박창원 목사), 로뎀장로교회(담임 권기현 목사) 3개 교회가 연합하여 2025년 11월 25일(화)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 교수)을 방문, 발전헌금 및 중식비로 1,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강현복 목사와 박창원 목사, 부교역자 등 4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들은 경건회에 앞서 원장실에서 기동연 원장과 환담을 나누며 신학교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경건회에서 설교자로 나선 강현복 목사는 ‘구원자의 떠남’(삼상 20:30-4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구약의 교회인 이스라엘의 직분자였던 사울 왕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자를 내쫓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장차 말씀을 맡은 사역자가 될 신학생들은 말씀 안에서 우리의 참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더욱 힘써 증거하고 드러내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별히 이날 경건회 2부 순서로는 오랫동안 학교를 위해 헌신해 온 조진호 직원의 정년퇴임식이 진행되어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 3개 교회 방문단은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퇴임을 축하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강현복 목사는 3개 교회를 대표하여 "세 교회가 마음을 모아 신학교를 후원하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별히 학교를 위해 수고하신 직원분의 퇴임식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학생들이 든든히 먹고 영육 간에 강건하여 신실한 말씀 사역자로 준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동연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3개 교회가 연합하여 귀한 후원과 기도로 동역해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힘입어 신실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샘터교회, 포항장로교회, 로뎀장로교회는 꾸준히 연합하여 신학대학원을 방문하고 후원하며, 개체 교회를 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동역하는 아름다운 본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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