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 동기회, 졸업 32주년 맞아 모교 방문하여 후배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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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동기회, 졸업 32주년 맞아 모교 방문하여 후배 격려
식사 제공부터 경건회 섬김까지... 13년째 이어진 '모교 사랑’
고려신학대학원 제47회 동기회가 졸업 32주년을 맞아 2025년 11월 18일(화) 모교를 방문, 발전헌금 및 중식비로 3,718만 원을 전달하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동기회 목사 및 사모 약 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식 일정 하루 전인 17일(월) 저녁, 신학대학원 교수들을 초청해 저녁 식사를 대접하며 학교의 현황을 듣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18일에는 오전부터 강당에 모여 특송을 연습하는 등 정성껏 경건회를 준비했다.
이날 경건회는 1부 예배와 2부 축하 및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하재성 교수(47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동기회 부회장 성덕용 목사의 기도에 이어, 총무 황동현 목사가 ‘처음 그 제자들처럼’(행 3:1-1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은과 금은 없어도 내게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을 일으켰던 베드로와 요한처럼, 우리 후배들도 오직 예수의 이름과 능력을 의지하는 처음 제자들의 야성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는 전임회장 김성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학생지원처장 김성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발전헌금 전달식이 거행됐다. 동기회 증경회장인 김종철 목사가 47회 동기회를 대표하여 기동연 원장에게 발전헌금 3,718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47회 동기회 일동은 찬송가 620장을 특송하며 사명자의 길을 걷는 후배들을 축복했고, 재학생들은 축복송과 학교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며 선배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점심 식사를 제공한 47회 동기회는 식사 후 교내 카페41로 자리를 옮겨 다과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동기회는 기동연 원장을 비롯한 교수들과 함께 신입생 모집 등 학교의 당면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모교를 위한 기도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기동연 원장은 "47회 동기회는 지난 2013년 졸업 20주년 방문을 시작으로, 매년 잊지 않고 모교를 찾아와 후배들을 격려하고 큰 후원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선배님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는 신학교가 흔들림 없이 사명을 감당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고려신학대학원 47회 동기회는 졸업 20주년이던 2013년부터 매년 '모교 섬김의 날'을 갖고 발전기금 기탁, 중식 및 간식 제공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동기회 문화를 선도하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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