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학대학원 59회 동기회, 졸업 20주년 '섬김의 날'로 모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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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 59회 동기회, 졸업 20주년 '섬김의 날'로 모교 방문
고려신학대학원 59회 동기회가 졸업 20주년을 맞아 10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양일간 '고려신학대학원 섬김의 날'로 모교를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방문 첫날인 27일(월) 저녁, 59회 동기회 목사 부부 55여 명은 보직교수들과 함께 만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이후 학교에서 제공한 숙소에서 묵으며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기쁨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이틀째인 28일(화) 오전, 동기회원들은 학교 잔디밭에서 기념 촬영을 한 뒤 강당으로 이동해 1부 경건회와 2부 축하와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1부 경건회는 문화랑 교수(기획처장)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동기회 총무 신주실 목사가 기도, 동기회장 김석홍 목사가 설교, 동기회 연장자인 김익조 목사가 축도를 맡아 은혜로운 예배로 섬겼다. 이어진 2부 '축하와 감사의 시간'은 김성수 교수(교무처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동기회장 김석홍 목사가 기동연 원장에게 발전헌금을 전달했으며, 59회 동기회 일동은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를 특송으로 불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에 재학생들도 화답의 축복송을 부르며, 학교에서 준비한 선물과 꽃송이를 선배들에게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는 59회 동기회에서 제공한 풍성한 오찬으로 이어졌다. 교수들과 동기 목사 부부들은 함께 식사하며 교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학교 내 '카페41'로 이동하여 다과를 나누며 모교 방문의 기쁨과 교수들을 만난 감격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석홍 목사는 "졸업 20주년을 맞아 동기 부부들과 함께 모교를 방문하고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 시간에는 동기 목사 중 총회교육원장을 맡은 이를 통해 총회교육원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짧게 가졌다.
기동연 원장은 "사모님들까지 함께 학교를 찾아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동기 목사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학교가 지금까지 운영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신실하고 유능한 목회자가 계속 배출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행사는 모든 참석자가 학교와 고신교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며 마무리됐다.
이번 59회 동기회의 후원은 그 규모와 의미가 특별하다. 동기회는 모교의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약정금액을 포함한 총 4억 2,170만 원의 발전헌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학교 발전헌금, 특정목적헌금, 재학생 중식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특히 이 금액에는 '1만 고신인 신학교 후원운동'의 일환으로 향후 10년간 학교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한 약정금액이 포함되어 있다. 동기회 소속 교회들이 9천만 원, 동기 목사 및 성도 개인들이 2억 4백 9십만 원을 약정하여, 모교 사랑의 숭고한 뜻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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