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학대학원-고신언론사, 상호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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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고신언론사, 상호협력 MOU 체결
언론사 직원 신학 교육 지원 등 동역의 지평 넓혀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과 고신언론사(사장 최정기)가 2025년 9월 3일(수)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단 발전을 위한 동역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히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1년 첫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4년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하고 구체적인 교류와 동역을 펼쳐나가기 위해 이번에 재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이전의 협력 관계를 계승하면서도 한 단계 발전된 내용을 담고 있어 주목된다. 고려신학대학원은 문서선교를 통한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전수를 위해 고신언론사 직원이 신대원 교육과정을 청강하거나 학위과정에 지원할 경우 장학금 50%를 후원하기로 했다. 이는 고신 교단의 언론인들이 바른 정통 신학과 고신 정신을 깊이 있게 공부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양 기관은 물론 교단 전체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언론사 직원들은 신학교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신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기사를 생산하며 문서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전수를 통한 건강한 교회 설립 ▲신실하고 유능한 예비 목회자 후보생 발굴 및 모집 홍보 ▲신대원 개최 각종 세미나 및 행사 홍보 지원 ▲언론매체를 통한 기고 및 콘텐츠 개발 협력 등 기존의 협력 사항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기동연 원장은 "2021년의 첫 약속을 넘어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동역의 길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언론사 직원들이 신학을 깊이 이해하고 고신 정신을 공유할 때, 교단 전체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번 협약내용이 그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정기 사장은 "신학교의 미래를 위한 귀한 결단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은 우리 직원들이 문서선교의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신학적 깊이를 더할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신학교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얻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신 교회를 더욱 충실히 섬기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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