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교회(담임 복기훈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헌금 및 중식비 1,30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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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교회(담임 복기훈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헌금 및 중식비 1,300만 원 후원
사직동교회(담임 복기훈 목사)가 2025년 9월 4일(목)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을 방문하여 미래 교회의 일꾼들을 격려하며 발전헌금 및 중식비 1,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사직동교회 복기훈 목사는 경건회 설교에 앞서 기동연 원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과 환담을 나누며 신학교의 현황과 비전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경건회 후에는 사직동교회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전체 교수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교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복 목사는 경건회 설교자로 나서 ‘모세의 계획, 하나님의 뜻’(출애굽기 2:11-2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복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모세는 자신의 힘과 계획으로 동족을 구원하려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광야로 도망가야 했다”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실패의 시간을 통해 모세를 친히 빚으시고, 당신의 위대한 뜻을 이룰 겸손한 지도자로 준비시키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학의 길을 걷는 여러분 역시 자신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고, 자신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비로소 주님께 쓰임 받는 신실한 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을 권면했다.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복기훈 목사는 “다음 세대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신실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일에 힘쓰시는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을 향해 정진하는 신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고 후원의 취지를 밝혔다.
이에 기동연 원장은 “매년 변함없는 사랑으로 신대원을 섬겨주시는 사직동교회와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하며, “보내주신 귀한 후원은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이 귀한 격려에 힘입어 신실한 목회자 양성의 사명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사직동교회(복기훈 목사)는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고려신학대학원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억 7천여만 원 이상을 후원하며 신학교와의 동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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