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성희 장로·오혜순 권사 유자녀 일동, 부모님 유지 받들어 신대원에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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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성희 장로·오혜순 권사 유자녀 일동, 부모님 유지 받들어 신대원에 1천만원 기탁
고신 신앙 명가의 대 잇는 헌신... "부모님 신앙 유산 계승“
故 이성희 장로와 오혜순 권사(화명중앙교회)의 유자녀 일동이 8월 28일(목)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 교수)에 부모님의 이름으로 발전헌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가족을 대표하여 이용창 목사(물금교회)가 방문하여 기동연 원장에게 직접 헌금을 전달했다.
故 이성희 장로와 오혜순 권사는 고신 교단에 깊은 신앙의 뿌리를 둔 가정에서 평생을 헌신했다. 故 이 장로는 복음병원 행정부장으로 헌신했으며, 故 오 권사는 고려신학대학원 8회 졸업생인 故 오종덕 목사의 장녀이자 전국여전도회 회장을 역임하며 교단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유가족들은 지난 3월 어머니 오혜순 권사가 소천한 후, 평생 고신 신앙을 지키며 교회와 기관을 섬겨온 부모님의 신앙 유산을 기리고 그 뜻을 잇고자 온 가족이 마음을 모아 신학대학원에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이용창 목사는 "부모님께서 평생 사랑하셨던 고신 신앙과 신학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자녀들이 마음을 모으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부모님의 신앙 유산이 후배들을 양성하는 귀한 사역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기동연 원장은 "고신 교단의 역사와 함께해 오신 귀한 가문의 신앙적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부모님의 귀한 신앙을 이어 신학대학원을 후원해주시는 자녀분들의 사랑을 기억하며, 신실한 다음 세대 목회자를 양성하는 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故 이성희 장로, 오혜순 권사의 유자녀는 다음과 같다.
3남: 이용규 집사, 이용창 목사, 이용광 장로
2녀: 이신명 사모(김현규 목사), 이신금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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