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학대학원, 2025학년도 가을학기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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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 2025학년도 가을학기 힘찬 출발
고려신학대학원이 2025년 8월 25일(월)과 26일(화) 양일간 2025학년도 2학기 입학 및 개강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이번 학기에는 총 16명(편입학 및 재입학 포함)의 신입생이 입학하여 배움의 여정을 함께하게 되었다.
■ Th.M. 과정, 카타콤베에서 말씀으로 새 학기 시작
25일 오전 11시 30분, 고신영성원(카타콤베)에서는 Th.M. 과정 학생들이 입학 및 개강예배를 드렸다. 김성수 교무처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권해생 Th.M. 디렉터 교수는 ‘눈물의 족장’(창세기 50:15~21)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권 교수는 요셉이 눈물로 이스라엘, 즉 교회를 위해 기도했던 것을 상기시키며, 학생들이 배움의 길을 걷는 동안 교회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교수 소개와 함께 신입생을 따뜻하게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축복하며 개강을 선언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새로운 학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눴다. 이후 학교에서 준비한 오찬을 전공별로 함께 나누며, 한 학기 동안 동행할 교수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총동창회와 함께한 M.Div. & M.A. 개강예배
26일 낮 12시 15분에는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M.Div. 및 M.A. 과정 학생들이 입학 및 개강예배를 드렸다. 특별히 이날 1부 경건회는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의 섬김으로 채워졌다. 총동창회 임원들은 기도, 축도, 설교로 후배들을 향한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마음을 모은 특송으로 새 학기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총동창회와 영신장학회의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어,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 이후 학교의 주요 광고가 전달되었으며,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개강을 선언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2025학년도 2학기도 요셉이 이스라엘을 위해 울었듯, 고려신학대학원 원우들이 배움의 여정에서 흘릴 기도의 눈물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밀알이 되기를 기대한다.
■ 2025학년도 2학기 후기전형 입학자 (총 16명, 편입학 및 재입학 포함)
M.Div. 2명
Th.M. 13명
M.A.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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