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교회(김윤종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주간' 지키며 신대원주일 헌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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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일교회(김윤종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주간' 지키며 신대원주일 헌금 기탁
은퇴 앞둔 김윤종 목사, "신학대학원 기억하며 뜻깊게 지켜"
강남일교회(담임 김윤종 목사)가 지난 8월 3일(주일) ‘고려신학대학원 주간’을 맞아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 교수) 발전을 위한 헌금 4,586,000원을 전달했다. 이날 강남일교회는 기동연 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주일예배를 드렸으며, 성도들이 모은 정성을 김윤종 담임목사가 직접 전달했다.
특별히 이번 강남일교회가 '고려신학대학원 주간'을 섬긴 배경은 은퇴를 앞둔 김윤종 목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총회 신학부원으로도 섬기고 있는 김 목사는 목회 사역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음 세대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대학원을 기억하고 온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며 후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김윤종 목사는 "목회 여정을 마무리하며,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의 미래인 신학대학원을 위해 온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고 마음을 모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후배들이 신실한 말씀의 종으로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신학대학원이 든든히 서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헌금을 드린다"고 뜻을 밝혔다.
이날 설교를 전한 기동연 원장은 "은퇴를 앞두신 목사님께서 신학대학원을 특별히 기억하시고 귀한 주일을 허락해주신 깊은 사랑과 배려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목사님의 평생에 걸친 헌신과 강남일교회 성도님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다음 세대를 책임질 신실하고 유능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남일교회의 신학대학원을 향한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교회는 지난 2018년과 2021년에도 ‘고려신학대학원 주간’을 지키며 신실한 후배 양성을 위해 귀한 헌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처럼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강남일교회의 꾸준한 기도, 그리고 동역은 교단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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