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회 돕는 '2025 찾아가는 신학강좌', 상반기 노회와 소통하며 실질적 도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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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회 돕는 '찾아가는 신학강좌', 상반기 노회와 소통하며 실질적 도움 제공
상반기, 제주·전라·경북동부노회 목회자들에게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나누다
고려신학대학원(이하 신대원)은 한국교회의 위기 극복과 신학적 성숙을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신학강좌'를 올 상반기에도 활발하게 진행하며 현장 목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5 찾아가는 신학강좌'는 급변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 목회자들이 신학적 통찰력을 갖추고, 건강한 목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5월 12일 월요일, 제주노회에서는 하재성교수가 목회자와 사모들을 대상으로 '목회자 가정의 건강과 성도들을 위한 가족 상담'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하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목회자 가정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성도들의 가정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상담 기법과 목회적 돌봄의 방향을 제시하며 가정과 교회의 건강을 동시에 살피는 통찰력 있는 강의를 담아냈다.
6월 26일 목요일, 전라노회에서는 강성호교수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기독교 덕윤리'를 주제로 오전과 오후에 걸쳐 심도 깊은 강의를 이어갔다. 강 교수는 현대 사회의 복잡한 윤리적 쟁점들, 즉 성윤리, 덕윤리, 생명윤리 등을 성경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풀어냈다. 추상적으로 느껴졌던 윤리 문제들이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목회자들이 직면하는 윤리적 도전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얻는 귀한 시간을 제공했다.
7월 1일 화요일, 경북동부노회에서는 권효상교수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교회가 알아야 할 변화하는 선교현장'이라는 제목으로 오전 강의를 진행했다. 권 교수는 팬데믹 이후 급변한 선교 환경과 다문화 사회의 도래 속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기존 선교 방식의 한계를 진단하고, 현지 교회와의 협력, 그리고 다음 세대 선교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세계 선교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우리 교회가 감당해야 할 선교적 사명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이번 강좌들은 현장 목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바쁜 목회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신학적 깊이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이 전해졌다. 또한 "실제 목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다.
고려신학대학원은 학교 설립 60주년(2006년)을 기념하여 '찾아가는 신학 강좌(포럼)'를 시작했다. 이 강좌는 노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목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2024년부터 재개되었고, 2025년에도 계속되고 있다. 신대원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신학강좌'를 통해 교단 산하 교회와 노회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며 함께 동역할 예정이다. 신대원과 노회가 서로 협력하는 교류의 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찾아가는 신학강좌'의 강좌 신청 절차 및 구체적인 내용은 신대원 기획처(041-560-1904~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2025 찾아가는 신학강좌 안내 - https://www.kts.ac.kr/home/gonji/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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