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모두 목회자로 세우심 감사… ” 서원만 목사(송진교회), 신대원에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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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모두 목회자로 세우심 감사… ” 서원만 목사(송진교회), 신대원에 500만원 기탁
큰아들 서주영 선교사·둘째 서주환 목사와 함께 방문…
송진교회 서원만 목사가 두 아들인 서주영 선교사, 서주환 목사와 함께 2025년 6월 2일(월)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 교수)을 방문하여, 두 아들을 모두 목회자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발전헌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원만 목사의 이번 후원은 특별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큰아들 서주영 선교사가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지난 봄 노회에서 둘째 아들 서주환 목사까지 목사 안수를 받게 되자, 두 아들을 모두 주님의 종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이들을 양육한 신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헌금을 결심했다. 서 목사와 두 아들은 이날 기동연 원장을 비롯한 교수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큰아들 서주영 선교사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선교학 전공)와 선교학석사(Th.M. in Missiology) 과정을 졸업한 인재다. 최근 아내 유승은 선교사와 함께 KPM(고신총회세계선교회)에서 훈련을 마쳤으며, 갓 태어난 자녀와 함께 요르단 선교사로 파송받아 새로운 사역을 앞두고 있다.
서원만 목사는 "평생 목회자로 살아온 아비의 길을 두 아들이 모두 따라 귀한 주님의 종이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럽다"며 "특별히 큰아들을 훌륭한 선교사로 양육해준 고려신학대학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아들들의 새로운 사역의 시작에 맞춰 신학교에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기동연 원장은 "두 아드님을 모두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일꾼으로 훌륭하게 키워내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대를 이어 신실한 목회자와 선교사로 헌신하는 가족의 모습은 신학교와 후배들에게 큰 도전과 귀감이 된다. 귀한 감사가 담긴 후원금은 신학교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두 아드님의 사역을 위해 신대원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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