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해영 목사 유가족, 31명 신학생에게 영성장학금 1,55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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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해영 목사 유가족, 31명 신학생에게 영성장학금 1,550만원 지급
기도 와 말씀 묵상에 본을 보인 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수여
故 김해영 목사(울산동부교회 원로)의 유가족들이 2025년 5월 29일(목) 고려신학대학원 종강예배에 참석하여, 2025학년도 1학기 영성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총 31명의 신학생에게 1,5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성장학금’은 故 김해영 목사가 신학생들의 기도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으로, 그의 소천 이후에도 유가족들이 그 뜻을 이어 후원하고 있다. 이 장학금은 매 학기마다 경건 훈련과 말씀 묵상에 본을 보이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수여되며, 고려신학대학원이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균형 잡힌 사역자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이번 2025학년도 1학기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영성 훈련에 참여하여, 그 결과 총 31명이 장학금을 수여받게 되었다.
고려신학대학원장 기동연 교수는 "故 김해영 목사님께서 신학생들의 영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시며 뿌리신 사랑의 씨앗을 유가족들께서 변함없이 이어가 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기도 와 말씀의 깊이를 더하는 균형 잡힌 사역자로 성장하는 데 큰 격려와 동기가 된다. 목사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영성이 살아있는 목회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故 김해영 목사는 1998년 당시 허순길 원장의 초청으로 천안캠퍼스 현장을 방문한 이후, 신학생들의 영성 훈련을 위한 기도실 조성에 남은 평생을 헌신했다. 2007년 1억 2천만 원을 후원하여 도서관 지하에 100평 규모의 고신영성원 기도실을 조성하였고, 2010년에는 다시 1억 원 이상을 후원하여 학교 뒷산에 12개의 개인 기도실을 마련했다. 또한 2011년에는 학교 LED 간판 설치를 위해 5천 3백만 원을 후원하는 등, 2001년 은퇴 후에도 오직 고려신학대학원 신학생들의 영성 훈련을 위해 헌신하며 그 생을 마감했다.
이번 2025학년도 1학기 영성장학금 수혜자는 다음과 같다.
◇ 1학년(3명): 남혜우, 심영보, 최성민
◇ 2학년(13명): 김석현, 마무라, 박경진, 박다니엘, 우재현, 윤다일, 이반석, 이의성, 이한솔, 지영광, 최성민, 최원재, 하예진
◇ 3학년(14명): 김동욱, 김성민, 김세실, 김현구, 심은우, 여우람, 오반석, 윤예찬, 이형진, 전성화, 전재훈, 제준영, 조엘리야, 조용호
◇ M.A.(1명): 하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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