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남교회·세종시장로교회·광교장로교회,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헌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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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교회·세종시장로교회·광교장로교회,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헌금 500만원 기탁
3개 교회 3년째 연합 후원… "선한 일에 힘쓰는 목회자 양성" 뜻 모아
고남교회(담임 박대정 목사), 세종시장로교회(담임 최정복 목사), 광교장로교회(담임 정중현 목사)가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 교수)에 연합으로 발전헌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2025년 5월 27일(화)에는 고남교회 박대정 목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경건회 설교를 통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대정 목사는 경건회에서 ‘선한 일을 위해 부름 받은 목회자’(딛 2:1-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구원받은 우리가 천국을 소망하는 동시에 이 땅에서 선한 일을 행하도록 부름 받았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말씀을 맡은 예비 목회자들은 이러한 선한 일에 본을 보이는 경건한 종들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대정 목사는 세 교회를 대표하여 "신실한 목회자 양성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데 세 교회가 뜻을 같이하고 3년째 연합하여 후원하고 있다"며, "신학생들이 말씀과 경건의 훈련을 통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선한 일에 힘쓰는 목회자로 잘 준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동연 원장은 "세 교회가 연합하여 귀한 동역의 본을 보여주시며 매년 신학교를 후원해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목사님들의 순회 설교와 격려는 학생들에게 큰 도전과 위로가 된다. 보내주신 헌금은 신학교 발전과 신실한 목회자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고남교회, 세종시장로교회, 광교장로교회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연합으로 500만 원씩 발전헌금을 후원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1,500만 원을 전달했다. 매년 세 교회의 담임목사들이 고려신학대학원 경건회 설교로 섬기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는데, 2023년에는 광교장로교회 정중현 목사, 2024년에는 세종시장로교회 최정복 목사가 설교했으며, 올해는 고남교회 박대정 목사가 그 뒤를 이었다.
여러 교회가 함께 연합하여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섬기는 모습은 아름다운 동역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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