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장학회(오병욱 이사장), 2025년 고려신학대학원 섬김의 날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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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장학회(오병욱 이사장), 2025년 고려신학대학원 섬김의 날 행사 가져
- 2025년 장학금 1억 7천 9백여만 원 지급 약정
목양장학회(이사장 오병욱 목사)는 재단 설립 22주년을 기념하여 2025년 3월 13일(목),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오병욱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9명은 이날 고려신학대학원 경건회에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문세원 목사(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경건회는 김석홍 목사(이사)의 기도, 오병욱 이사장의 설교로 이어졌다. 오병욱 목사는 누가복음 1장 1절부터 4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영혼을 위해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누가가 데오빌로 각하 한 사람을 위해 두 편의 성경을 기록했듯, 목회자는 한 사람을 위해 섬기고, 한 사람을 위해 말씀을 준비하며, 한 영혼을 위해 사역하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창대 목사(이사)의 축도로 경건회는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경건회에 앞서 교무처장 김성수 교수의 사회로 2025학년도 목양장학생 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였다. 또한, 참석한 재학생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어진 교수진과의 간담회에서 기동연 원장은 "목양장학회는 2002년부터 20여 년간 꾸준히 신학생들을 지원하며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목양장학회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신실하고 유능한 하나님의 일꾼을 양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미래 한국 교회를 이끌어갈 우수한 목회자와 신학자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목양장학회는 2002부터 현재까지 장학금, 생활비, 기숙사비, 식대 지원 및 도서상품권 지원 등으로 30억 7천 여만 원의 장학금 지급하고 있으며, 2025년도에도 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및 생활비로 총 1억 7천 9백여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5학년도 목양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3학년: 여우람
2학년: 신현, 우재현, 윤희원
1학년: 고지훈, 김영주, 심영보, 조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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