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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 개교 70주년 기념 원로 초청 경건회 열려

- 113() 정판술 목사, 118() 조긍천 목사 초청

    

고려신학대학원(원장 변종길 박사)은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고신총회 소속 원로인 정판술 목사(사직동교회 원로, 41(1991-1992) 총회장)와 조긍천 목사(4영도교회 원로. 49(1999-2000) 총회장)를 지난 113일과 8일 각각 초청하여 경건회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지나온 고려신학교의 역사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로인 정판술 목사는 113() 경건회에 참석하여 유업을 사수한 나봇처럼(열왕기상 21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정판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포도원을 죽기까지 지킨 나봇 처럼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 강요에 목숨을 내놓고 신앙의 유산을 사수한 분들은 이기선, 주기철, 주남선, 한상동, 손양원 목사와 한부선 선교사들이라고 말하며 특히 옥중에서 순교한 주기철 목사와 옥고를 치루었던 주남선, 한상동 목사의 신사참배 거부 운동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정판술 목사는 특히 한상동 목사는 경찰서와 형무소에서 고문으로 인한 상상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살아 이 형무소를 나간다면 정통적인 신앙과 생활의 순결을 생명처럼 여기는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세우겠다고 결심하고 주남선 목사와 함께 세운 신학교가 이 고려신학교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결론으로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우리도 나봇처럼 이 믿음의 유산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한다. 가옥, 전답, 명예, 지위가 아니다. ‘정통적인 신앙올바른 성경적 신앙’ ‘말씀대로 사는 믿음그 믿음의 유산을 다음세대에 전해주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 한다라고 역설하였다.

    

정판술 목사는 이날 학생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제공(2백만원) 하였으며, 고령에도 불구하고 신학생들을 향해 고려신학교의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이어갈 것을 당부하는 목소리는 간절함과 힘이 넘치고 있었다.

    

원로인 조긍천 목사는 118() 경건회 참석하여 “...옛적같게 하옵소서(예레미야애가 521)”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조긍천 목사는 오늘 저는 평생에 처음으로 긴 설교 제목을 드리려고 한다. 그 설교 제목은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켜 주십시오. 우리가 돌아가겠습니다. 우리의 날이 영광스러웠던 옛날처럼 되게 해 주십시오이다라고 강조하며 ”1950년 봄 박윤선 박사가 인도하는 경건회를 필두로 수업을 전폐하고 모든 신학생들이 자기의 죄를 자복, 통회하는 시간을 2주간 연속으로 가지며 시작된 이 회개운동이 고려신학교를 시작으로 고려고등성경학교와 SFC학생신앙운동과 고신의 전국교회로 퍼져 나갔고 본인도 1952SFC 수련회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것이 본인의 생애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사건이었다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흐르는 눈물 가누지 못하며 가슴을 찢는 기도로 풍성했다. 이렇게 훈련된 신학생들이 전국교회로 흩어져 사역을 감당했으니 그 당시 전국교회는 회개와 경건생활의 본이 되었다라고 당시 한명동 목사가 신학교에서 매일 드리는 새벽기도의 모습을 표현한 글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조긍천 목사는 교회사의 부흥운동 즉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있을 때에는 철저한 회개운동이 동반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 성령의 역사로 인한 회개운동이 본래 고신의 정체성이다. 이 회개운동이 지금 다시 이 고려신학교에서 출발되기를 소망 한다고 간절한 목소리로 강조하였다. 이어 결론으로 하나님이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사 우리 모두가 성령의 충만한 지도자로 이 신학교를 떠날 때에 교회가 여러분들을 그러한 지도자로 맞을 수 있게 되기를 소망 한다고 부탁하였다.

 

경건회에 참석했던 한 학생은 두 분의 원로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는 순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지켜온 선조들의 신앙의 유산이 선한 부담감으로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후배로서 더욱 겸손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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