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교회(담임 김대현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장학금 및 중식비 6백만 원 전달
- 지난 10월 교회설립 50주년 기념 발전헌금 1천만 원 전달하기도
울산남부교회(담임 김대현 목사)는 지난 2020년 11월 19일(목) 교역자 권구현, 김두진, 임준희, 조형래, 류동호, 박송남 목사와 함께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신학교를 향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의 마음으로 준비한 장학금(고 옥복언 원로목사 기념 장학금) 및 중식비 총 6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울산남부교회 담임 김대현 목사는 부목사들과 함께 경건회에 참석하여 ‘시험을 이긴 다니엘(다니엘서 6장 10절~15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울산남부교회(담임 김대현 목사)는 교회설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2020년 10월 18일(주일)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을 초청하여 발전헌금 1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울산남부교회는 1대 고 옥복언 원로목사에 이어 2002년 2대 담임 김대현 목사가 부임한 후 착실히 성장하면서 2008년 예배당을 건축했고 현재 울산 남부 지역에서 굴지의 교회로 자리 잡게 되었다. 본 교회는 2018년도부터 고 옥복언 원로목사 기념 장학금(매년 5백만원)을 고려신학대학원에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