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동교회(담임 김상훈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헌금 5백만 원 전달
대구 성동교회 담임 김상훈 목사는 지난 2020년 10월 21일(수) 오전 11시에 김성대 목사와 당회원 신대종 장로(전임 부총회장)와 함께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성동교회 당회와 온 성도들의 협조로 준비한 발전헌금 5백만 원을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에게 전달하였다.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가운데서도 신대원을 위해 성도들의 사랑의 마음을 담은 후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베풀어주신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서 신실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대구 성동교회(담임 김상훈 목사)는 지난 2020년 2월에 김상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가 되어 복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신앙 공동체”의 비전을 가지고 온 성도들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