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나무교회(담임 방영균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헌금 및 중식비 6백만 원 전달
- 발전헌금 5백만원, 중식비 1백만원 총 6백만원
좋은나무교회 담임 방영균 목사는 지난 2020년 5월 14일(목)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성도들의 헌신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발전헌금 및 중식비 총 6백만 원을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에게 전달하였다.
방영균 목사는 이날 신학과 목회학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전체 1,2,3학년 중 코로나19 사태로 1학년인 신입생 만 참석한 경건회에서 누가복음의 본문(24장 13절~35절)으로 “성경 바로보기, 예수님 바라보기”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좋은나무교회(담임 방영균 목사)는 2017년부터 매년 발전헌금을 신대원에 보내왔으며, 지난 2019년 성탄절 날 교회 내 설립한 ‘맑은숲장학회’를 통해 장학금과 발전헌금을 전달하였으며, 이번에도 고려신학대학원이 순교자의 정신과 삶을 계승하여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확립하고 전수하는 사역에 더욱 헌신하여 주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신학교와 신학생들을 위해 발전헌금을 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