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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학 포럼 인사말

조회2,605 2015.05.13 13:08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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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인사.JPG (4.5M) (21) DATE : 2015-05-13 1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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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2(). 부산/서부산/북부산노회 신학포럼. 포도원교회
 
 
    신학 포럼 인사말
 
 
신학 포럼을 개최할 수 있도록 노회들이 협력해 주시고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우리 신학대학원은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 덕분에 은혜 가운데 나아가고 있습니다. 학교 소식은 학교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달의 편지>를 매달 쓰고 있으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신학 포럼은 신학과 목회 사이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각 지역을 찾아가서 개최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주제들을 다루며, 목사님들이 토론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계는 있습니다. 신학자는 이론가이지 실천가는 아닙니다. 여전히 현장의 상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거리가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복잡한 현실에 매몰되면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됩니다. 그럴 땐 산 위에 올라가서 멀리 바라보면 길이 보이고 방향이 보입니다. 그래서 멀리서 원리적인 것을 살피는 신학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목회자들도 가끔 이론적 강의를 듣고 철학 책을 읽는 것이 현실 문제를 타개하는 아이디어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신학자는 현실을 도외시하지 않으면서도 이론적 원리적 측면을 유지해야 하고, 목회자들도 현장과 씨름하면서도 원리적 신학적 측면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신학 포럼을 좀 더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의논하고자 합니다. 현장성 있는 주제를 미리 발굴하고 목사님들도 발표와 토론에 좀 더 참여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노회나 시찰회 단위로 세미나나 수양회를 개최할 때에 강사를 청하시면 신학대학원에서 강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적극 활용하시고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1년 중 아무 주일이라도 신대원 주일을 정하셔서 신대원 교수를 청하시면 어디든지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신학과 목회, 신학교와 교회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상호유익이 되고 서로 섬기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신학 포럼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많은 유익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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