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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회에 드리는 인사 말씀

조회2,980 2015.04.15 11:06
최고관리자
고려신학대학원 변종길 원장은 2015년 봄 정기노회를 맞아 2015년 4월 13일(월)~14일(화) 양일에 걸쳐 부산지역 6개노회(부산/서부산/북부산/남부산/동부산/중부산노회)를 방문하여 인사하고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하면서  교회의 기대에 잘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였다.
 
 
(2015년 봄 정기노회를 맞이하여)
 
 
 
전국 노회에 드리는 인사 말씀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 덕분에 우리 신학대학원은 안정되고 현재 은혜 가운데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말로 새로운 보직팀이 구성되어 4월 1일부터 모든 행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많이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덕분에 잘된 줄로 알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신학생들이 기도를 많이 해서 신령한 교역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 아래 기도를 강조하고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새벽에 한 시간 이상 소리 내어 기도하라고 말하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다 따라오는 것은 아니고 미흡한 점이 많지만 전보다는 기도를 좀 많이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이 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리 신학대학원도 이제 국제화 되어야겠다는 생각에서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말에는 우리 교단과 자매관계에 있는 화란개혁교회의 캄펀 신학대학을 은퇴하신 하크 교수(선교학)를 초빙교수로 모셔 와서 이번 학기부터 모든 과목을 통역 없이 영어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캄펀의 신학생 9명이 한국에 도착해서 우리 신학대학원을 방문하고 2주 동안 머물면서 교제를 나눌 예정입니다. 작년 6월에 우리 신학대학원과 캄펀 신학대학 사이에 맺은 양해각서(MOU)에 따라 학생 교류를 하게 된 것인데, 화란 신학생과의 교류는 역사상 처음입니다. 우리 신학생들과 화란의 신학생들이 서로 만나서 교류하는 것은 대단히 의미가 크고 유익이 많을 줄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아시아의 우수한 학생들을 받아서 석사 박사 과정에서 교육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신학교 교수가 되고 신학교 교장이 되고 또 교단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신학대학원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고 늘 기도해 주시고 또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년 중 언제든지 한 주일을 정해서 신대원 주일을 지켜 주시기 바라며, 필요하면 언제든지 저나 교수들이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신학대학원이 우리 교단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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